컴퓨터공학과

설립목적 및 비전

컴퓨터공학과는 급변하는 컴퓨터 기술의 발전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컴퓨터의 활용을 통하여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인력을 배양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기술의 변화와 시장의 수요에 맞게 교과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보화 시대인 21세기를 선도하는 이론과 기술을 익힌 정보인력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컴퓨터공학과는 2004년 7월에 지방대학 혁신 역량강화 사업(NURI)에 선정되어 문화컨텐츠인력양성사업으로 5년간 35억원을 교육부로 지원받았으며, 이를 재원으로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2007년 임베디드 분야로 정보통신부의 넥스트 사업에 선정되어 4년간 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았습니다. 넥스트 사업에서는 임베디드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필요한 기자재 및 운영비를 지원받아서 학생들이 산업체의 다양한 분야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연혁

• 1982년 전자계산학과 신설 인가
• 1983년 3월 첫 신입생
• 1992년 정보공학과 신설
• 1994년 전자계산학과와 정보공학과 통혜합
• 1995년 정보전자공학부로 통합
• 1995년 자연과학대학에서 정보전자공과대학으로 분리
• 1997년 컴퓨터공학과를 컴퓨터공학부(컴퓨터전공, 정보통신전공으로 분리)
• 1999년 컴퓨터공학부와 전자공학부를 정보통신공학부로 통합(컴퓨터공학전공)
• 2008년 정보통신공학부에서 컴퓨터공학과로 분리
• 2010년 컴퓨터공학과는 컴퓨터공학과와 유비쿼터스 컴퓨팅학과로 분리

주요사업

• BK21지역대학육성사업-멀티미디어인재육성(1999-2006, 60억)
• IT교과과정 개편지원사업(2004-2006, 4억8천만원)
• IT분야 해외연수 지원사업(2003-2004)
• MicroSoft .Net Academy 운영(2001-2005, 3억7천만원)
• HEGA NURI-문화콘텐츠인력양성사업(2004-2009, 37억)
• RIS-지역 애니메이션 산업구조 개선사업(2004-2007, 5억)
• 지역혁신인력양성사업
• NEXT 사업(2007-2011, 4억 8천만원)

교육목표

컴퓨터공학과는 “이론과 실무지식을 겸비한 첨단 기술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교과 과정의 기본 방향은 정보통신 학문의 핵심인 컴퓨터 공학 관련 지식을 체계적이고 현실에 맞게 교육하기 위해, 이론 교육에 치중하지 않고, 이론과 실험을 병행하여 운영함으로서 실무 위주의 기본 교과 과정 운용을 기본방침으로 하고 있습니다. 컴퓨터공학과는 전공 교양과 전공 교과과정을 통하여 습득한 정보통신 공학 기술의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종합설계 프로젝트 과목, 현장 실무 관련 교육과정을 위한 인턴쉽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턴쉽 과정은 졸업예정자들이 산업체에서 실무에 대한 경험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IT 전공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공학 영어를 교과과정에 편성함으로써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장전문가 세미나 등을 특강형태로 운영함으로써 전공과정을 통하여 습득한 지식을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습니다.

교육목표

한림대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 공모' 동상

한림대 컴퓨터공학과 재학생 조영재(3년·사진앞줄 왼쪽)씨 등 4명이 '제6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조씨 등은 기존의 카드게임에 무선 식별 기술과 3D 그래픽 기술이 적용된 'RFID(개체의 정보를 관리하는 차세대 인식 기술)를 이용한 테이블 카드 게임'이라는 작품을 춤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대전에는 전국에서 모두 321개 팀, 1133명이 참가하는 등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구정민

제6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 동상 수상 한림대 2년 연속 수상 컴퓨터 공학과 3학년 조영재, 강성운, 장재혁, 이설화

2007년~2008년

2009년

20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