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창작 동아리 "소설창작반"
‘소창’이라고도 부르는 “소설창작반”은 국어국문학과 ‘예비소설가’들의 모임이다. 회원들은 소설을 통해 현실을 바라보는 능력을 기르기도 하고, 소설에 자신만의 방식으로 현실을 담아내기도 한다. 회원들이 함께 모여 소설을 읽고 비평하기도 하고, 직접 창작한 작품의 발표회도 하면서 소설가로서의 역량을 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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