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소개

사회학적 상상력으로 소통하라! 내 꿈을 실현하는 사회학과

매우 독특하고 매력있는 학문인 사회학의 전통성을 지키면서 사회에 대한 관심을 지닌 젊은이들을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인재로 키워내고 있습니다.

유니크한 학과, 사회학과

한림대 사회학과 학생들은 과학기술과 산업, 종교과 다문화, 사회조사분석과 빅데이터, 문화와 여성, 지역과 가족 등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교수님들과 함께 사회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안목을 키움으로써 진출하는 사회 각 분야에서 유니크한 인재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이론과 방법론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며, 토론과 발표, 현장학습, 조사연구 등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탐구능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동아리와 학생회 활동이 매우 활발한 학과입니다.

늘 상위권을 차지하는 ‘선도적인’ 사회학과

한림대 사회학과는 1988년 창립된 '젊은' 사회학과이면서 중앙일보의 전국 사회학과 평가에서 늘 상위권을 차지하는 '선도적인' 사회학과 입니다. 창립 초기 한국에서 처음으로 지역탐구 보고서 '춘천리포트'를 발간하여 지역사회학의 새 장을 열었고, 사회조사 분야의 선두주자로 활동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여성가족분야 전문가와 같은 새로운 분야의 인재양성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한림대 사회학과는 구체적인 분야를 겨냥한 전문가 양성과 더불어 현대사회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갖춘 교양있고 창의적인 인재를 키우고 있습니다.

융합과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학문, 사회학

광고를 하려면 광고학과, 영화를 하려면 연극영화학과, 방송을 하려면 신문방송학과에 들어가야만 할 것 같은 편견은 버리십시오. 정치, 경제, 문화 할 것 없이 오늘날의 우리 사회가 원하는 인재는 사람을 알고 사회의 흐름과 변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입니다. 사회현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각과 통찰력을 지닌다면 사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합니다. 중요한 것은 영어 단어 하나, 작은 테크닉이 아니라 사회현상을 깊이있게 볼 수 있는 '사회학적 상상력'입니다. 급변하는 세계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그냥 막연한 감(感)으로, 남들이 얘기하는 대로, 신문에 나와있는 대로만 생각 하면 될까요? 사회학은 바로 그러한 질문에 대한 분석적·실천적 해답을 드립니다. 이미 그 자체로 융합의 학문이며 창의적인 인재를 요구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최적화되어 있는 학문입니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남들보다 독창적이게, 남들보다 신선하게, 남들보다 뛰어나게 하고 싶으시다면 귀하의 젊음을, 귀하의 잠재력을 사회학에 투자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