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주지원센터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 간, 지역정주지원센터는 지역 관광 추진 사례 수집과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부산광역시 일대에 다녀왔습니다.

부산광역시는 DMO(지역관광추진조직) 사업,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고향올래(來) - 워케이션(Workation) 사업 등 여러 공모 사업을 통해 생활/관계인구를 유입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강원 외 지역에서는 어떤 방향의 생활인구 유입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지역 현안과 밀접한 관광 사업을 운영하는 부산시에서는 빈집 활용 및 구도심 활성화, 지역의 로컬브랜드 강화 등 다양한 사례를 탐색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강원 지역의 관광-정주 연계 방안은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협조해주신 부산관광공사(DMO), 부산·해운대 워케이션 센터, 해운대 플랫폼(해운대구청), 이바구캠프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산관광공사(DMO) 간담회]

[부산형 워케이션 거점 센터]

[WAVE 해운대 워케이션 센터]

[해운대 플랫폼(구 해운대역사)]

[초량 이바구캠프(모디하우스 3호점)]

[아레아식스(AREA6)]